리유아 백색소음기는 무드등, 수유등으로도 좋아요

 

리유아 백색소음기

 

리유아 백색소음기가 있으면 아기가 잘 잔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아이들마다 다를테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은 될 것 같고, 또 저는 거실 및 침실을 왔다갔다하면서 수유를 할거라 거실에도 수유등이 하나있어야겠다싶어 구매하게된 리유아 백색소음기에요. 저는 4만원대에 구매했어요.

리유아 백색소음기는 34가지의 소리와 15가지의 조명 색을 보유하고 있어요. 또 전용 앱을 깔아 연결을 하면 떨어져있어도 휴대폰으로 전원을 켜고 끌수도 있으며 소리의 높낮이와 조명의 세기까지도 조절이 가능해요. 또 맞춤식으로 내가 원하는 소리와 조명으로 저장해두면 매일매일 그렇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맘들이 백색소음기를 살 때에는 리유아 백색소음기보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을 많이 사곤하는데 저는 소리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수유등, 무드등에 중점을 두었기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기를 낳고 재울 때에도 도움을 많이 받을테고요. 맘들이 많이들 사는 다른 브랜드 제품도 디자인도 귀엽고 소리들도 좋고한데 수유등, 무드등으로 쓰기에는 불빛 조절이나 이런 게 리유아보다는 별로더라고요. (개인적 생각)

또 이렇게 앱과 연동되어 쉽게 끄고 켤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해서 저는 리유아 백색소음기로 정했어요. 육아아이템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구매하고있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이렇게 고민해서 사도 아기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가끔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좋아해주리라 믿고 열심히 찾고 구매해봐야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