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에 생긴 부원냉삼집
부원냉삼집 저희집 근처에는 음식점이 많이 없어서 최근에 생긴 부원냉삼집이 반갑더라고요. 삼겹살, 대패, 가브리살, 차돌박이 그리고 껍데기도 있는 고깃집이에요.식당이 협소한만큼 생기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웨이팅을 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부원냉삼집을 평일 저녁에 공략했습니다. 방문했을 때에는 자리가 많았고 먹다보니 이렇게 가득찼어요.부원냉삼집의 상차림이에요. 파절이, 참기름, 김치, 마늘, 쌈장, 쌈무, 쌈, 양파절임 등이 있었고 모자랄 때엔 직원분을 호출하시면 되요.급랭 삼겹살을 주문했어요. 100g 6,900원이에요. 요즘 냉삼 가격도 많이 오른 것 같네요. 예전에는 대패와 같은 냉삼은 가격이 부담이 없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네요.김치, 마늘과 같이 구워 먹었어요. 고기..
2024. 12. 25.